마음속 행복까지 꺼내어 진심으로 웃는
아이의 웃음을 무게로 측정한다면 얼마나 될까요?
오직 아이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
15년째 오직 캠프만 운영. 말레이시아 최초의 주니어 캠프 시작.
24회차, 약 4600여명의 아이들과 만나왔습니다
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
눈물바다의 헤어짐의 순간까지 오직 진심만을 담으려고 노력합니다
아이의 소중한 웃음 1 그램을 위해서
50여명의 스탭이 땀흘려 기획하고 준비합니다
저희와 보내게 될 방학600여 시간
이번에도
무게를 달수 없는 소중한 웃음과
소중한 성장으로 꽉꽉 채워드리겠습니다
늘 덕분입니다
SMIS EDUCATION GROUP
2024 여름 캠프 프로그램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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