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회 ,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
4주 | 8주간의 아이의 변화와 부모님의 감동은
저희가 성장하는 원동력입니다
우리 아이들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!!
헤어짐이란 항상 아쉬워요길게만 느껴지던 한달이었어요 오늘은 데리러가는 길이 설레네요..고생하신 전유빈 쌤 너무 감사드리고 반친구들도 다들 잘했고 멋지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~우리아이들 멋진앞날을 응원할께요..감사했습니다♡
헤어짐이란 항상 아쉬워요
길게만 느껴지던 한달이었어요 오늘은 데리러가는 길이 설레네요..
고생하신 전유빈 쌤 너무 감사드리고 반친구들도 다들 잘했고 멋지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~
우리아이들 멋진앞날을 응원할께요..
감사했습니다♡